많은 사회학자들은 '예술'이라는 범주가 서로 다른 사회의 실제 사용 방식을 설명하기에 너무 제한적이고 이념적으로 부하되어 있어, 그 용어를 거부하고 중립적인 '문화적 산물'을 쓴다.
Many sociologists reject the loaded term ‘art’ and use the neutral term ‘cultural products’ because the category of art is too limited and ideologically loaded to explain how different societies actually use them.
글의 구조
〈도입〉 = 〈'예술' 대신 '문화적 산물'을 제안〉 1번 문장
사회학자들이 '예술' 계열 용어를 버리고 중립적인 '문화적 산물' 계열 용어로 바꿔야 연구가 진전된다고 제안한다.
〈근거1〉 = 〈문화적 산물의 정의〉 2~3번 문장
문화적 산물을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대상으로 정의하고, 중립적 용어를 쓰는 것이 '예술' 범주 중심의 기존 관점과 결별하려는 시도임을 설명한다.
〈근거2〉 = 〈'예술' 범주의 한계〉 4~6번 문장
'예술'이라는 범주가 다양한 사회의 문화적 산물을 포괄하기에는 너무 제한적이고, 이념적으로 부하되어 무비판적으로 쓸 수 없는 용어임을 밝힌다.
〈결론〉 = 〈용어 자체가 분석 대상〉 7~8번 문장
그 결과 사회학자들은 '예술' 계열 용어를 분석의 기초로 삼기를 거부하며, 그 용어 자체가 이제 분석 대상이 된다고 결론짓는다.
수업 포인트
'예술' 대신 '문화적 산물'을 쓰는 이유
S1에서 사회학자들은 '예술' 계열 용어가 지나치게 특정적이고 이념이 실려 있다고 보아 '문화적 산물' 계열 용어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S4~S5는 '예술'이라는 범주가 서로 다른 사회의 다양한 산물을 포괄하기에는 너무 좁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부하되어 있다고 밝힌다.
S6은 무엇을 '예술'로 규정할지가 특정 사회 집단의 이해관계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그 용어를 무비판적으로 쓸 수 없다고 말한다.
too ~ to 구문의 반복
S4의 too limited and context-specific to encompass와 S5의 too loaded to take ... and to use ...는 같은 too ~ to 구문으로 '예술' 범주의 한계를 두 번 강조한다.
S4에서는 to encompass의 의미상 주어가 선행사인 a category이고, S5에서는 to take와 to use의 의미상 목적어가 선행사인 a term이어서, 두 문장 모두 그 범주·용어 자체가 무언가를 하기에 부적절하다는 논리를 반복한다.
구문·어법 포인트
명사절·가주어·관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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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어휘 미리보기
sociologist
사회학자
progress
진전하다, 나아가다
terminology
용어(들)
ideologically
이념적으로
neutral
중립적인
context-specific
맥락 특수적인
regard
간주하다, 여기다
dominate
지배하다
이 지문의 어휘 17개 가운데 앞의 8개입니다. 전체 목록은 어휘 TEST와 지문분석 PDF에 들어갑니다.
변형문제 예상 유형
이 지문으로 출제를 예상하는 변형 유형입니다. Max 자료의 변형문제와 강사용 해설에서 다룹니다.